금항이엔지는 지난 23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류재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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