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울산대 학생 초청...‘리버스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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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대 학생 초청...‘리버스 멘토링’ 실시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5.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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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29일 아이디어랩 우수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는 울산대학교와 4개월간 협업해 진행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Idea-Lab)을 마무리하고, 관련 학부생 9명을 초청해 공사 임직원에게 ‘거꾸로 제안’(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랩은 지난해부터 UPA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다. 올해 2기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지역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및 지역 자긍심 향상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삼았고, 12월 초 울산대에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제안회에서 ‘Trust-Shot’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공공기관 사칭 피해 예방과 차단을 주제로 대응 방안과 지역사회 홍보 등을 제시했다. 또 ‘항만질주단’팀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울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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