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올해 170만명 다녀가
상태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올해 170만명 다녀가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2.30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26일 오후 2시 기준 17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170만번째 방문객인 인천 부평구에서 방문한 김우상씨 가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올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26일 오후 2시 기준 17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170만번째 방문객은 인천 부평구에서 방문한 김우상씨 가족(4명)이다. 김씨와 가족들은 “운 좋게 17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씨 가족에게는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준비한 기념품인 호텔 무료 숙박권, 고래문화특구 기념품 10종, 고래바다여행선 승선권이 전달됐다.

한편 이번 집계는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장생포웰리키즈랜드 △장생포모노레일 등 유료시설 7곳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출한 통계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연간 방문객 100만명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2008년 고래문화특구 지정 이후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해 145만명을 크게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고래불꽃쇼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한 결과 고래문화특구 지정 이후 가장 많은 170만명이 방문했다”며 “내년에는 더 웨이브 사업과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등 신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