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표(단미종합건설), 울산대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
상태바
김영훈 대표(단미종합건설), 울산대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12.3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미종합건설(주) 김영훈 대표가 30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병원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201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과 올해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영훈 대표는 전달식에서 “지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