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씨, 치위생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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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씨, 치위생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
  • 이다예 기자
  • 승인 2026.01.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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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3학년 이지수씨가 ‘2025년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는 치위생학과 3학년 이지수씨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2025년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전체 4511명의 응시자 중 3736명이 합격해 82.8%를 기록했다. 이씨는 300점 만점에 291점을 얻었다.

이씨는 대학의 국가고시 대비 특강 운영, 실전 경험형 모의고사 실시, 전공 교과 중심의 체계적인 튜터링 프로그램 운영, 학습 스터디 활동 활성화 등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그는 “1학년 때부터 수업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보완했다”며 “단순한 암기에 그치지 않고 친구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강의를 깊이 이해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올해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계획이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치과위생사가 되는 게 꿈이다.

이가령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장은 “국가고시 전국 수석 배출을 통해 울산과학대가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역량 있는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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