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문화센터 올해도 문화예술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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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문화센터 올해도 문화예술 행사 풍성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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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주문화센터 ‘야외마당 콘서트’ 모습.
울주문화재단 서울주문화센터가 병오년을 맞아 공연·전시·영화·체험·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기 공연과 세대별 맞춤 기획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주문화센터는 지난해 기준 공연·전시·영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5만5000명 이상의 군민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한해 100여회의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행사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서울주 문화거점기관으로서 울주군민들에 사랑받는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서울주문화센터는 올해에도 군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을 이어간다. 새울원자력 지원으로 매월 무료 상영되는 ‘최신영화 감상회’ 12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서클스: 서울주 클래식에 스며들다’가 음악편과 미술편으로 나눠 10회 운영된다. 또한 함께 노래를 배우며 미니콘서트도 열리는 ‘울주 싱싱 가요무대’가 연 28회, 열린 야외에서 다양한 장르의 밴드가 출연하는 ‘야외마당 콘서트’를 6회 개최한다.

이와 함께 자두, 박혜경, 015B가 출연하는 ‘추억의 낭만 콘서트’, 조혜련, 김효진 등의 연기파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가족연극 ‘사랑해 엄마’ ‘효(孝) 콘서트’ ‘송년음악회’와 특별전시 ‘키즈 아트 페스티벌’를 비롯해 매월 울주 지역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지역작가 초대 그룹전’, 야외 경관 전시 등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했다.

서울주문화센터는 ‘꿈의 오케스트라’ 지역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넘어 문화예술교육까지 아우르는 문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주문화센터 관계자는 “2026년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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