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웃사랑성금 17억 전달
상태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웃사랑성금 17억 전달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1.16 0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홍광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총괄 부사장이 15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2026년 희망나눔 성금 17억원을 전달했다. 울산시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홍광표·울산CLX)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7억원의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울산CLX는 15일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홍광표 총괄부사장, 김원배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과 회사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을 합쳐 마련했다.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홍광표 총괄 부사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구성원들의 마음과 회사의 정성이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닿기를 바란다”며 “SK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CLX는 지난 8년간 1% 행복나눔기금을 운용해 총 113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고, 이를 통해 혜택을 받은 이웃만 1만2000여명에 달한다. 그동안 이 기금은 난치병 아동 치료비, 저소득 장애인 및 꿈나무 지원, 학대 피해 아동 돕기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쓰여왔다. 오상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