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19일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최근 새롭게 조성된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을 찾아 운동기구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주민들은 운동기구가 설치된 구역 바닥이 별도의 포장 없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이용 시 흙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호소했다. 또 일몰이 빠른 동절기 특성상 현재 조명시설로는 야간 산책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관계기관 담당자는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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