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기자협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45대 회장으로 이 부장을 합의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이 회장은 2005년 경남도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문화부 등을 거쳤고 국장석을 역임했다. 협회에서는 2017~2018년 사무국장, 2019~2020년 감사로 활동했으며, 2021~2022년 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 지부장, 2022년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노조협의회 의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명령어만 입력하면 뚝딱 기사를 생산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기자의 필요성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회원들의 일상을 다독이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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