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AI 슈퍼컴퓨팅 캠프 30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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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AI 슈퍼컴퓨팅 캠프 30팀 참여
  • 이다예 기자
  • 승인 2026.01.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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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19일 UNIST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 팀 과제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 참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UNIST가 주관하는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열리고 있다.

캠프는 슈퍼컴퓨팅 활용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해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UNIST 러닝커먼즈에서 열린 캠프에는 울산지역 고등학생 90명으로 구성된 30개팀이 참여 중이다.

프로그램은 슈퍼컴퓨터의 개념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법, 파이썬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 파이토치 기반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팀별로 미니 인공지능 컴퓨터 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실제로 작동시키는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 내용을 종합 평가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모두 6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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