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회의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 변경사항과 2025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 대비해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지역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계획에 수록되는 세부 내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로 구성됐다.
남구는 재난상황에 상시·신속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했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안전관리계획에 매월 실시하는 재난상황 모의훈련 등 남구의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포함해 종합적인 대처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최근 자연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와 사회재난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회의로 실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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