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중대재해 없는 울산항” 안전보건방침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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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중대재해 없는 울산항” 안전보건방침 선포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1.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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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19일 안전보건방침을 선포한 가운데 울산항 내 중대재해 제로를 선언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가 안전과 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보건방침’을 선포했다.

UPA는 19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변재영 사장과 강덕호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방침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노사는 새롭게 마련된 방침을 함께 낭독하며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에 발맞춰 예방 중심 안전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선포된 안전보건방침은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 강화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통한 위험요소 발굴·제거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안전시스템 도입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 및 포용적 안전망 구축 △노사협력 및 지역사회의 안전보건문화 확산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를 담고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선포식은 조직 문화 전반에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공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울산항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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