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은 울산 남구와 전남 여수, 광주 광산구, 경북 포항, 충남 서산 등이다.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및 철강 업종 밀집 지역의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해당 지역의 일자리·경제 담당 부서장, 지방고용노동청장, 산업계 전문가 및 현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주력 산업의 위기 징후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상황 등을 공유했다. 제도 개선 건의 등 고용안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둔화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450억원 예산을 편성해 지역경제 및 고용상황 악화가 우려되는 지역 대상으로 일자리사업 추진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자치단체 대상으로 사업 신청 안내를 마쳤으며, 2월 심사를 거쳐 지역별로 최종 지원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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