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울산시장 출마예정자, 고용·일자리 관련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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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울산시장 출마예정자, 고용·일자리 관련 공약 발표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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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사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
안재현(사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인공지능(AI)과 기술 발전은 울산에 필요하지만, 고용 안전장치 없이 추진되는 자동화, 해고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출마 예정자는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을 서울 기업들의 ‘서버모텔’이 아닌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유치하고 데이터센터 수익 일부를 환수해 청년 AI 육성 기금을 만들어 청년을 의무 채용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해고를 부르는 ‘묻지마 자동화 지원’도 수정하고, 시장 직속 노사정 대타협 기구 창설도 약속했다. 안 출마 예정자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에는 고용 유지가 반드시 전제돼야 하기에 사람을 해고하는 기술에는 1원도 투입하지 않겠다”며 “산업 전환의 고통을 노조와 회사에만 떠넘기지 않고 울산시가 직접 나서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성으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의 생계와 재취업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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