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농축수산물 인상에 생산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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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농축수산물 인상에 생산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1.21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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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보다 0.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연속 오름세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이 3.4% 뛰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사과(19.8%)·감귤(12.9%)·닭고기(7.2%)가 급등했다. 연합뉴스
반도체와 농축수산물 등이 오르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은 20일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를 발표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121.31)보다 0.4% 높은 121.76(2020년=100)으로 집계됐다. 4개월 연속 오름세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농산물(5.8%), 축산물(1.3%) 등이 올라 3.4% 상승했다. 공산품은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2.3%)와 1차금속제품(1.1%) 등이 올라 0.4% 상승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사과(19.8%)·감귤(12.9%)·닭고기(7.2%)·물오징어(6.1%)·D램(15.1%)·플래시메모리(6.0%)·동1차정련품(9.9%) 등이 급등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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