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중재치료 최적 시스템...울산병원, 인증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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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중재치료 최적 시스템...울산병원, 인증병원 지정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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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병원 의료진의 신경중재치료 모습.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로부터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5년이다.

신경중재치료는 첨단 영상의학기기를 활용해 미세도관을 뇌혈관으로 삽입, 각종 뇌혈관 및 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도 분야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가 지정하는 인증병원은 두경부와 척추혈관 질환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울산병원은 이번 심사에서 △시설 및 공간 △전문 인력 및 조직 △치료 실적 △관련 교육 및 보수 현황 △영상 시설 유지보수 등 신경중재치료 표준지침에 따른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전문적인 치료 시스템과 환자 안전 관리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울산병원은 이번 인증 외에도 뇌혈관 치료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주송 병원장은 “이번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 지정은 울산병원의 뇌혈관 치료 역량과 시스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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