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학교’를 5개교에서 신규 운영해 학교가 학생 지원의 중심이 되는 체계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교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제공하는 통합 지원 체계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모든 아이가 학교에서 교육과 삶에서 포기되지 않도록 돕는 울산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학교 관리자가 중심이 돼 학생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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