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2개 읍면 ‘찾아가는 주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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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12개 읍면 ‘찾아가는 주민과 대화’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6.01.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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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20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순걸 군수와 최길영 군의장·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북면 새해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청 제공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신년 인사와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소통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군청을 주민 곁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는 취지로, 군정 주요부서가 현장에 함께 참석한다. 국장 6명과 관련 부서장 10여 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바로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법령과 행정 절차 범위 안에서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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