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 다양한 매력 ‘가장 먼저 닿은 빛’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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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 다양한 매력 ‘가장 먼저 닿은 빛’展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6.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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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주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작품인 오현석씨의 ‘간월재 억새평원’.
울산 울주군이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가장 먼저 닿은 빛’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빛의 예술인 사진을 통해 울주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해를 맞아 울주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 제목인 ‘가장 먼저 닿은 빛’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의 이야기가 올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첫 번째로 밝혀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2025년 콘텐츠 공모전 ‘행복울주를 담다’ 수상작 37점과 울주군이 보유한 풍경 사진 27점 등 총 64점을 선보이고 있다. ‘온빛의 향연’ ‘봄날의 설렘’ ‘공존의 행복’ 등 8개 주제로 구성, 울주군의 다양한 순간을 계절과 테마별로 감상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울주군청 방문객에게 작은 여유를 전하는 동시에 새해를 여는 따뜻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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