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미야자키현 방문 ‘The Wave’ 사업 점검
상태바
남구, 미야자키현 방문 ‘The Wave’ 사업 점검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6.01.22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는 ‘The Wave’ 사업 착공에 따라 문화관광국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를 직접 검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됐다. 나가쿠라 사치코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부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The Wave’ 건축물에 사용될 목재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The Wave’ 설계 방향과 미야자키현 삼나무 사용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미야자키현 대표 목재기업인 럼버 미야자키 협동조합의 프리컷 가공 현장을 방문해 ‘The Wave’에 사용될 목재의 품질, 가공 방식, 생산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미야자키현은 공공건축물부터 민간 영역까지 목재 활용을 확대한 목재산업 선진 도시로 국제 관광지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남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The Wave’를 발판으로 삼아 친환경 건축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한편 ‘The Wave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하여 매암동 139-29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