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디온테크가 전기세 부담과 전자파 없는 온열매트 ‘다온’ 출시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온테크는 ‘안전한 DC 온열매트 ‘다온’을 개발했다. ‘다온’은 발열매트가 가져야할 따뜻함은 기본이고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침구류 및 산업용 제품 개발, 기술 특허 진행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다온'은 전기매트 사용시 발생되는 유해 전자파를 DC전기를 사용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했고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제품화재와 저온화상에 대한 높은 경각심으로 6중 안전장치를 장착시켜 안전성을 갖춰 유아부터 성인 모두 건강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고 80W에 불과한 소비전력으로 한 달 사용시 약 1,000원 가량의 전기세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었고,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접착제 제조 방식과 모달원단을 겉감으로 채택해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아울러 ㈜디온테크는 ‘다온’ 제품에 대해서 시즌별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며, 10월 16일부터 200장 한정으로 최대 48% 할인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1,000장 한정 사은품을 증정하는 런칭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고객님들의 합리적인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세트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주)디온테크의 '안전한 DC 온열매트 다온'은 올해 12월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런칭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malklum@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