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울산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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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울산 문화가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6.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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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14일까지 토마토 소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족아동 연극 ‘고미의 여행’의 한 장면.
▲ 3월8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1층 3전시실 및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기획전시 ‘얼굴 쓱, 마음 톡’에서 전시 중인 작품.
▲ 2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안남용 작가의 20번째 개인전 ‘빛을 향한 여정’에서 선보이고 있는 작품 중 하나.
◇공연

△가족뮤지컬 ‘콩쥐팥쥐’= 한없이 착하고 성실했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괴로움 속에 살아온 소녀 콩쥐. 팥쥐와 계모의 심한 구박에도 작은 희망을 놓지 않은 그녀에게 어느 날 기적 같은 친구들이 찾아온다. 25일까지 아트홀 마당. 평일 오전 10시20분·11시20분, 주말·공휴일 오후 12시·2시·4시. 월 휴관. 문의 269·8034.

△가족아동 연극 ‘고미의 여행’=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수 없게 되자 그 이유를 찾아 떠나는 고미의 여행기를 다뤘다. 여행을 하며 쓰레기 때문에 죽고 다치는 바다 생물들을 보고 충격에 빠진 고미는 한국에서 만난 자연이, 푸름이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2월14일까지 토마토 소극장. 토 오전 11시, 오후 1시. 문의 0507·1309·1425.

△꾸러기음악회 ‘신나는 겨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 울산을 찾는다.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합주하고, 여러 장르의 춤을 추며 클래식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4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의 02·547·9851.

◇전시

△안남용 작가 20번째 개인전 ‘빛을 향한 여정’= 안남용 사진작가가 아프리카 8개 나라를 두 달간 다니며 눈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수술을 끝낸 환자들을 렌즈에 담은 작품 26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2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 문의 052·275·9623~8.

△소장품 특별전 ‘예술, 따뜻하게 스미다’= HD아트센터가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해온 소장품 중 의미 있는 작품들을 선별해 예술사적·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자 기획됐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의 ‘묘법’을 비롯해 총 68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월8일까지 HD아트센터 미술관. 문의 209·7858.

△2025 야간경관전시 ‘적설:赤雪’=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을 배경으로 눈이 하얗게 쌓인 듯한 풍경과 붉은 빛의 조명을 조화롭게 연출한 전시로, 5개 파트에서 총 8점을 전시한다. 점등 시간은 오후 4시30분부터 11시까지다. 2월20일까지 간절곶 공원 일대. 문의 980·2233.

△어린이 기획전시 ‘얼굴 쓱, 마음 톡’= 독특한 조형 작품으로 주목받는 갑빠오 작가의 회화, 도자기, 천, 나무 등을 활용한 작품 130점이 전시된다. 사람 사이의 친밀함과 어색함을 동시에 표현한 작품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을 생각하고 스쳐 지나가느 기분을 톡하고 털어놓게 한다. 3월8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1층 3전시실 및 로비. 문의 2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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