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박주영(내분비), 정희진(장기이식), 조민경(종양), 금민희(감염) 약사 등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병원은 기존 전문약사를 포함해 총 8명의 국가공인 전문약사를 보유하게 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 전문약사 배출을 통해 중증·고난도 진료 분야 전반에서 약료 전문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최은영 울산대병원 약제팀장은 “전문약사는 단순 조제 업무를 넘어 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약사 양성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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