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 추가배출
상태바
울산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 추가배출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6.01.26 0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울산대학교병원 약제팀 4명이 최종 합격했다. 사진은 조민경(왼쪽)·박주영 약사. 울산대학교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약제팀이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을 추가로 배출하며 총 8명의 전문약사를 보유한 지역 내 대표적인 전문 약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박주영(내분비), 정희진(장기이식), 조민경(종양), 금민희(감염) 약사 등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병원은 기존 전문약사를 포함해 총 8명의 국가공인 전문약사를 보유하게 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 전문약사 배출을 통해 중증·고난도 진료 분야 전반에서 약료 전문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최은영 울산대병원 약제팀장은 “전문약사는 단순 조제 업무를 넘어 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약사 양성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