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학대피해 아동 보호·복지 증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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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학대피해 아동 보호·복지 증진 논의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6.01.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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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수립과 시행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공식 기구다. 회의에서는 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북구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강화 △보호대상 아동 지원 강화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이날 위원들은 목표별 세부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발굴과 유관기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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