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정년연장 등 노동존중 입법 쟁취, 석유화학업종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대응, 사용자측의 일방적 부당 노동행위 저지 및 2026년도 임단협 쟁취, 취약계층 노동자 노동기본권 강화 및 노동양극화 해소, 울산지역 고용일자리 창출·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대화 확산, 원하청 동반성장 및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동운동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백승우 신임 25대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은 “경기침체와 주력업종 산업전환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강화와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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