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 개관 5주년 ‘글로벌 전시 허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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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 개관 5주년 ‘글로벌 전시 허브’ 목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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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관광재단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개관 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1일 밝혔다.

유에코는 2021년 4월 개관 이후 5년간 행사를 총 1031건 개최, 146여만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울산궁도국제학술세미나’를 비롯 총 248건의 행사를 진행해 전년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참관객 수는 42만명으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전시장 가동률 43.57%를 달성해 전년과 견줘 1.5%p 상승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32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국가·광역 단위 대형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제행사 및 대형 전시·컨퍼런스 유치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운영 서비스로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유에코는 올해 3대 추진 목표를 설정해 달성할 방침이다. △유에코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의 다각화 △마이스(MICE)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유에코 활성화 및 고객만족도 제고 △유에코의 더욱 안정적 운영을 위한 체계적 시설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이 세 가지 추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시컨벤션센터 기능을 고도화하고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기로 했다.

오경탁 재단 대표이사는 “KTX 역세권이라는 교통 접근성의 장점을 극대화해 전국을 넘어 세계 속의 울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유에코를 만들 것”이라며 “급변하는 마이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람과 산업, 세계가 연결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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