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MBAT, 2026 신년회·체육인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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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MBAT, 2026 신년회·체육인 시상식 개최
  • 주하연 기자
  • 승인 2026.02.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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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은 지난달 2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2026 K-COMBAT 신년회 및 체육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제공
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최근 울산롯데호텔에서 ‘2026 K-COMBAT 신년회 및 체육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한국 격투기와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은 체육인 대상 수상자인 조영희 본연맹 부회장과 스포츠명예 대상을 수상한 김형욱 수석부회장의 수상으로 막을 올렸다.

조영희 부회장은 한국 체육 발전과 울산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형욱 수석부회장은 장기간 이어온 리더십과 국제대회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어 최우수 지도자상은 젊은 선수 육성과 팀 성과로 격투기계의 주목을 받아온 진시준 싸이코핏불스 관장에게 돌아갔고, 최우수 선수상은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지선(서울강남짐)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특별공로상은 박해양 자문위원장, 손영철 자문위원, 박수용 부회장, 변철규 경기총괄위원장 등 연맹 발전에 기여한 주요 인사들에게 수여됐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2025년 K-COMBAT 챔피언 및 국제전 울산대회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 K-COMBAT 챔피언십 및 국제전 울산대회’는 오는 12월19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급 격투기 선수들과 해외 강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울산을 글로벌 스포츠 메카로 알리는 국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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