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전국적으로 1200여 가구가 공급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주에는 경기 안양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과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2회차)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은 지하 4~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85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역세권으로, 안양역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월곶판교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 이번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한곳만 개관한다.
R114는 “설 연휴전까지는 분양 시장이 다소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며 “2월 중·하순부터 청약 접수와 견본주택 개관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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