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산하고 농촌일손 지원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장병들이 피해 복구와 현장 지원에 적극 참여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임경선 부대장과 이종삼 본부장, 이명주 울주군지부장 등은 군과 울산농협이 지역사회 안전과 농촌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종삼 울산농협본부장은 “재해 현장에서 농촌과 함께해 준 장병 여러분의 헌신은 물론 명절에도 국토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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