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푸른재단, 장학금 2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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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푸른재단, 장학금 2400만원 지원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2.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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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가운데)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9일 울산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덕산홀딩스 제공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덕산그룹 산하 유하푸른재단이 신규 장학생을 선발하고 기존 장학생과 함께 학업 지원에 나선다.

유하푸른재단은 최근 ‘제9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새롭게 장학생으로 선발된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9기 장학생은 반도체,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유하푸른재단은 울산에 뿌리를 둔 재단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UNIST 등 지역 대학 재학생과 출신 학생 4명을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유하푸른재단은 덕산그룹 창업주인 이준호 명예회장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는 인재에게 달렸다’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2017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재단은 2017년 제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금번 9기까지 대학생·고등학생 총 135명을 선발했고, 현재까지 약 13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장학금 지급을 넘어 졸업생들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이준호 이사장이 참석한 장학생 전원에게 본인의 경영 철학과 인생 경험을 담은 자서전을 직접 선물하고, 기업가이자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하기도 했다. 또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유하푸른재단 관계자는 “우리 장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함양해 훗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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