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불안정하던 삶…복지팀 덕에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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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불안정하던 삶…복지팀 덕에 안정”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6.02.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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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여관생활을 이어오던 중장년 홀몸 가구가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의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했다. 남구청 제공
이혼 후 가족과 단절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관생활을 이어오던 중장년 홀몸 가구가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상자는 장기간의 가족해체와 사회적 고립 속에서 오랜 실직과 주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불안정한 생활을 이어 왔다. 허리질환 등 건강문제까지 겹쳐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복지팀은 초기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실시, 공적급여 연계를 지원했다. 또 근로의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편의점 근로 적응을 도왔다. 특히 대상자의 정착 욕구를 파악해 LH매입임대주택 입주를 목표로 지원을 진행했다. 대상자도 월급을 성실히 모아 보증금을 스스로 마련, 현재 매입임대주택으로 주거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대상자는 “끼니를 걱정하며 편의점 카드까지 챙겨주고 매일 안부를 확인해 주는 달동 복지팀으로부터 큰 도움과 응원을 받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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