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랑의 온도 100.4℃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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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랑의 온도 100.4℃ ‘펄펄’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6.02.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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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이 2일 울산시청 마당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목표 달성을 기념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100.4℃로 막을 내렸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사랑 ‘희망2026나눔캠페인’ 종료식을 개최하며 모금목표 72억5000만원 대비 72억8200만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온도 100.4℃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폐막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모금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사랑의온도탑 100℃ 초과 달성을 축하했다.

이번 나눔캠페인에서 현금기부는 63억7700만원(87%), 현물기부는 9억500만원(13%)을 차지했다. 기업 기부는 50억9000만원(70.0%), 개인은 15억2000만원(20.9%), 기타 6억7000만원(9.1%)을 기부했다.

특히 이어진 경제불황으로 나눔캠페인 종료가 임박한 시점까지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지만, 울산시민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로 가능할 수 있었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사랑의 온도탑 100℃ 달성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주신 울산시민 여러분과 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전액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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