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센터 거점, 전주기 지원체계로 372억 매출 견인
상태바
작년 울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센터 거점, 전주기 지원체계로 372억 매출 견인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2.04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울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센터’를 거점으로 콘텐츠 제작, 사업화, 인력 양성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372억원의 매출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울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센터는 지난해 19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21억7000만원, 일자리 44명을 창출했다. 또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제작·교육·실증 기능을 강화했다. 글로벌게임센터는 18개 게임 기업을 지원해 매출 약 187억원, 일자리 56명을 창출하며 지역 게임 산업의 파이를 키웠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도 61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작·사업화·투자 연계를 밀착 지원해 매출 164억원과 43명의 고용성과를 냈다. 이 외에도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제작 43건, 사업화 35건을 달성해 지원 결과물 시장 진출률 106.8%를 기록했다. 웹툰캠퍼스는 전시·교류 프로그램으로 웹툰 창작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지원사업 확산과 고도화에 집중한다.

글로벌게임센터는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채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지역 게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과 투자유치(IR) 데모데이 개최로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스케일업(Scale-up)에 집중할 계획이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울산의 자원을 소재로 한 단계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웹툰캠퍼스는 입주 작가에게 창작지원금과 전문 장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