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AI 리더 지정 등 AI 역량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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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AI 리더 지정 등 AI 역량 강화 추진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6.02.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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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공공행정 현장에도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AI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부서마다 AI 활용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AI 리더를 지정할 계획이다.

AI 리더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애로사항을 수집해 AI 업무팀과 연결하는 창구 역할 등을 하게 된다. 또한 AI 관련 타 기관 및 부서 우수사례와 교육 정보 등도 전파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북구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북구는 전직원이 AI 활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간부공무원은 행정안전부 교육플랫폼 내 AI 활용 리더십 과정을 필수로 이수하고 직원들도 AI 활용 과정을 이수하도록 역량강화 추진계획에 명시했다.

우선 오는 24일과 25일 간부공무원 대상 실습을 병행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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