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서 총 4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는데, 울산에서는 울주군이 유일하다.
앞서 군은 지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3년간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간이 3년을 초과할 경우에는 특성화 지원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500만원과 군비 3500만원 등 7000만원을 투입해 ‘배움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울주’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지역 내 장애인 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누구나 누리는 디지털 배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등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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