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원회는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포함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민관이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쉬었음 청년’의 증가와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청년들이 직면한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확정된 종합계획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도 225억원 대비 약 27.5% 대폭 증액된 규모로, 구직포기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 등 생활밀착형 신규사업을 통해 약 2만8000여명의 청년에게 촘촘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국비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해 연간 5000명 이상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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