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 문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념 특집호 발간과 기념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가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작가를 영입하는 활동을 확대해 ‘시민 속의 문학, 생활 속의 문학’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확정 사업은 △울산문인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특집호 발간 △60주년 기념 문학행사 및 기념식 개최 △지역 원로·중견·신진 작가가 함께하는 기획 프로젝트-문학토크콘서트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운영 확대 △울산문학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 등이다.
특히 기념 특집호에는 울산 문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정리한 자료와 함께, 회원 작품 및 기획 원고를 수록해 울산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록물로 제작할 예정이다.
고은희 회장은 “확정된 사업들을 통해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문학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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