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울산 아파트분양전망지수, 105.9…넉달만에 기준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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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울산 아파트분양전망지수, 105.9…넉달만에 기준치 상회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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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훈풍에 힘입어 2월 울산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넉 달 만에 다시 기준치 위로 올라섰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1.8p 오른 105.9를 나타냈다. 지난해 10월 107.1 기록한 이후 넉달만에 기준치(100) 넘겼다. 전국 지수는 전달보다 17.7p 오른 98.1을 나타냈다.

이달 울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모든 지역이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개선됐다. 이는 수도권 대출 규제로 비수도권 광역시를 중심으로 풍선 효과가 발생하고,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착공 물량이 감소하면서 신규 분양 물량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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