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명절 기간 동안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왔어울산’ 앱에서 1만1000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은 선착순 300명에게만 발행된다.
다운로드 받은 쿠폰은 ‘왔어울산’ 앱에 입점한 식당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자연스러운 지역 상점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왔어울산’ 앱은 지역 음식점과 관광 콘텐츠를 한데 모은 울산의 관광플랫폼으로, 울산시민과 관광객이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을 계기로 앱 이용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을 맞아 시민들이 여러 지역 식당을 이용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작은 혜택이지만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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