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천 대표는 직접 연구하고 실험한 한우 사육 기술을 집대성한 저서의 판매 수익금을 울주군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이 대표는 30여년간 한우 사육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 개량 명인·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한우 명인으로 선정된 한우 전문가다. 양로원·고아원 소고기·백미 등 기부,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 등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규천 대표는 “좋은 한우를 위해 오랫동안 연구한 지식이 맺은 결실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축산 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