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흩어진 재난정보 통합 ‘재난 안전지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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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흩어진 재난정보 통합 ‘재난 안전지도’ 만든다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6.02.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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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각종 재난·재해 정보를 하나의 공간정보로 통합하는 ‘재난·재해 관리를 위한 안전지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공간정보 기반 국가 안전정보 통합 서비스인 ‘생활안전지도’를 기반으로 구 자체 행정 데이터와 재난 대응 정보를 연계한 맞춤형 재난 안전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안전지도에서 제공하는 △재난안전 △기반안전 △교통안전 △시설안전 등 8개 분야의 안전정보를 활용하고 재난안전국에서 보유한 기존 텍스트 위주의 재난 대응 인프라, 현장 대응 및 관련 정보 등을 공간정보로 변환해 지도 위에 구현해서 제공한다.

현재 생활안전지도의 △유해화학시설 △상습결빙구간 △가스사고 발생 이력 △지반침하 등 39종의 정보와 △비상 대피·급수 시설 △자동 음성통보 시스템 △재난관측 CCTV △배수펌프장 등 데이터 40여종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 밖에 대응에 요구되는 각종 데이터를 시각화해 남구 공간정보플랫폼(Web)에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남구는 올해 1분기 중으로 1차 안전지도 구축을 완료하고, 이후 사용자 중심의 주제별 데이터 정비와 시각화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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