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월요공감 연주로, 피아니스트 황소원(사진), 바이올리니스트 이윤의, 첼리스트 원진경으로 구성된 트리오 메리디오가 고전과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은 Arvo Part의 ‘Mozart-Adagio for Piano Trio’를 시작으로 Ludwig van Beethoven의 피아노 트리오 제1번 Op.1 No.1, Franz Schubert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Op.100으로 이어진다.
섬세한 해석과 밀도 높은 앙상블로 주목받아온 트리오 메리디오는 이번 공연에서 실내악의 본질적인 감동을 관객과 깊이 나눌 예정이다. 전석 2만원.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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