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지정기탁돼 경상일보와 함께 추진하는 ‘취약계층·아동청소년 신문활용교육(NIE)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NIE 교육 지원 성금은 아동·청소년에게 신문을 전달해 비판적 이해 능력 형성 및 정보접근·학습 기회 격차를 줄이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김태오 동서석유화학 전무이사는 “지역의 아프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쓰이는 적십자회비의 중요성이 매년 커지고 있다”며 “요즘 석유화학사업 전반이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사회공헌활동은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동서석유화학도 지역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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