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보건·의료 전문인력 80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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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보건·의료 전문인력 800명 배출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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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해보건대학교 제56회 학위 수여식이 지난 6일 열린 가운데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춘해보건대학교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 전문 인재 800명을 배출하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6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5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순걸 울주군수와 유경석 BNK부산은행 덕계지점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수여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 수여, 총장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자는 총 800명으로, 14개 학과 360명이 전문학사를 받았다. 4년제 간호학과 333명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치위생학과 외 6개 학과) 107명도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사장상은 간호학과 김철우, 작업치료과 박민혁씨가 받았고 총장상은 간호학과 황유나씨 등 20명이 수상했다. 울산시장상은 간호학과 이진향, 울산시의회 의장상은 응급구조과 김소희씨에게 돌아갔다. 울주군수상은 안경광학과 이창우, 울주군의회 의장상은 방사선과 이혜연씨가 각각 받았다.

김희진 총장은 “졸업생들은 지역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전문 인재”라며 “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곳곳에서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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