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37→51곳...교육복지 중점학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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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37→51곳...교육복지 중점학교 확대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6.02.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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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중점학교를 기존 37곳에서 51곳으로 늘려 위기 학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교육복지사 14명을 추가 배치해 운영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이번 확대는 지역 법정 저소득 학생 수가 2022년 대비 5.7% 증가하는 등 교육복지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일반 학교에는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를 시행,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가 1인당 7~10개 학교를 전담하며 맞춤형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학습·정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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