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30여분만인 오후 4시38분께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제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31분께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0대와 진화 차량 2대, 진화 인원 12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경남소방본부에서도 차량 15대와 진화 인원 45명을 투입했다.
양산시는 이날 오후 4시19분께 ‘용당리 인근 산불이 확산 중으로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원동초동학교로 즉시 대피하라’는 대피명령을 발령했다. 김갑성·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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