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펜싱, 하이덴하임 에페 월드컵 단체전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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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펜싱, 하이덴하임 에페 월드컵 단체전 ‘銀’
  • 주하연 기자
  • 승인 2026.02.10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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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펜싱팀 소속 박상영·장효민·황현일은 지난 5~7일(현지시간)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2026 에페 월드컵 국제펜싱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시청 펜싱팀 소속 박상영·장효민·황현일이 대한민국 남자 에페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해 지난 5~7일(현지시간)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2026 남자 에페 월드컵 국제펜싱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팀은 박상영·장효민·황현일(이상 울산시청), 권오민(해남군청)으로 구성됐다.

32강에서 체코를 45대40으로 꺾은 대표팀은 16강에서 헝가리를 42대38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우크라이나를 45대31로 물리쳤다. 이어 4강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41대4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프랑스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37대45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장효민·황현일은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단체전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은메달은 향후 국제대회와 주요 종합대회를 앞둔 대표팀 전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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