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중구 태화종합시장과 2011년부터 상호 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해마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지속해 왔다.
천창수 시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 200여명은 이날 시장에서 제사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나눔의 손길은 지역 복지시설로도 이어졌다. 염기성 부교육감, 이필재 교육국장, 최형근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시설별로 1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천 교육감은 오는 12일 울산양육원을 찾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천창수 시교육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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