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혜 작가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센터 제1~3전시장에 동백을 테마로 그린 수채화 10호~50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동(冬)백은 행(幸)이다ㆍ곁’을 주제로 완성한 동백의 다양한 표정을 감상하면서 특히 수채의 번짐과 여백 속에 시간의 온기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 연작 동백은 꽃이면서도 집이고, 기억이며 사람이다. 동백은 늘 동행해 온 감정의 표정”이라고 말했다.
박미혜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11회, 단체전 105회, 프랑스 BDMC Galerie(파리의 꿈전), 아트페어 2회 출품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미협, 울산미협, 울산구상작가회 등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물빛화실을 운영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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