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문에는 명절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교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의식 함양, 청렴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 대상별 맞춤형 청렴교육 강화, 조직문화 개선 등 21개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공직자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원칙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시민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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